[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가수 박지훈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박지훈은 이날 드레스코드에 대해 "'윙깅', '윙옵'이 있으면 오늘은 '윙옵'에 가깝지 않나 싶다. 시크하고 절제된 섹시함이랄까요?"라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20:06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20:06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가수 박지훈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박지훈은 이날 드레스코드에 대해 "'윙깅', '윙옵'이 있으면 오늘은 '윙옵'에 가깝지 않나 싶다. 시크하고 절제된 섹시함이랄까요?"라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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