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출라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 위치한 '시글로 XXI' 이민자 수용소 밖에서 이민 당국에 '인도주의 비자'를 빨리 발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자유 이민. 인간의 삶은 종이 한 장과 같지 않다'라고 쓰여있다. 2019.08.20.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17:01
[타파출라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 위치한 '시글로 XXI' 이민자 수용소 밖에서 이민 당국에 '인도주의 비자'를 빨리 발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자유 이민. 인간의 삶은 종이 한 장과 같지 않다'라고 쓰여있다.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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