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호근 기자] |
[캐나다=뉴스핌] 노호근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한인타운이 위치한 핀치(Finch)역 사거리에서 서준혁 씨가 고 장자연 씨 사건의 공익제보자로 활동했던 배우 윤지오 씨 사건과 관련해 '즉각 한국에서 조사받으라'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15 sera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6일 15:18
최종수정 : 2019년08월16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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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뉴스핌] 노호근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한인타운이 위치한 핀치(Finch)역 사거리에서 서준혁 씨가 고 장자연 씨 사건의 공익제보자로 활동했던 배우 윤지오 씨 사건과 관련해 '즉각 한국에서 조사받으라'며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15 sera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