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세계 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서 판매하는 나눔기부팔찌를 구매하고 있다. 2019.08.14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4:04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4:0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세계 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서 판매하는 나눔기부팔찌를 구매하고 있다. 2019.08.1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