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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력원자력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8:29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8:29

◇본사

▲감사실장 김제헌 ▲홍보실장 김상우 ▲홍보실 홍보기획팀장 조철 ▲안전처 안전계획팀장 김민철 ▲인사처 인재양성팀장 전제규 ▲노무처장 한장희 ▲노무처 노사업무팀장 이학웅 ▲정보보안총괄팀장 남영규 ▲정비처장 김선복 ▲엔지니어링처 설계엔지니어링팀장 조봉호 ▲양수건설추진실 영동양수준비팀장 강영곤 ▲양수건설추진실 포천양수준비팀장 김대환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윤유영 ▲경영지원실장 김종이 ▲제1발전소 기술실장 황창연 ▲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경수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천용호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발전소장 박범수 ▲신한울제1발전소 시운전실장 남영석 ▲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정영기 ▲신규원전관리실장 조명현

◇한강수력본부

▲수력운영실장 박승철 ▲화천수력발전소장 박석현 ▲청평수력발전소장 김병림

◇삼랑진양수발전소장 채승훈

◇산청양수발전소장 직무대행 전종직

◇양양양수발전소장 김창균

◇중앙연구원

▲연구지원실장 박완국

◇인재개발원장 박상형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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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당론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차인에게 최장 10년동안 전세계약을 보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5일 만에 공개 해명했다. 이 대표는 17일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20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20대 민생 의제에는 임차인이 최장 10년까지 전세 계약 갱신이 가능하게 한 임대차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후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부작용을 외면한 반시장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지만 어떤 정책이든 시장 원리를 거스른 채 정책 효과를 달성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간 임대차 시장을 위축시켜 세입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 또한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중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5일 만에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plum@newspim.com 2025-03-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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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육군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에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헬기(수리온)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무인기가 착륙해 있는 헬기와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군용 헬기 1대와 무인기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상황 발생 후 29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2025-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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