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안재홍, 천우희, 이병헌 감독, 전여빈, 한지은, 공명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동갑내기 세 친구 '임진주'(천우희), '이은정'(전여빈), '황한주'(한지은)의 연애와 일상을 그린다. 9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2019.08.0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