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고진영 통산10승·최혜진 시즌 5승 도전... 우승 향방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라산 브레이크' 변수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19 KLPGA 투어가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은 9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하반기 첫 대회로 막을 올린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윤채영(32·한화큐셀), 이정은5(31·교촌치킨), 박성현(26·솔레어), 고진영(24·하이트진로), 오지현(23·KB금융그룹) 등 챔피언을 배출해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9승을 올린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이 대회서 K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출전을 앞두고 KLPGA와의 인터뷰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개최 연도부터 매년 함께해온 대회이기에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대회이다. 스폰서인 제주 삼다수가 주최하는 대회기 때문에 제주도민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비가 K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사진=LPGA]
고진영이 KLPGA 투어 10승에 도전한다. [사진=LPGA]

LPGA 투어 '메이저 퀸' 고진영도 출사표를 던졌다.

KLPGA투어에서 9차례 정상에 오른 고진영이 우승하면 2017년 9월 BMW 챔피언십 우승 이후 23개월 만에 통산 1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다. 특히 제주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기대되고 대회 시작이 기다려진다. 미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시즌 KLPGA 효성에프엠에스 상금순위, 평균타수 그리고 K랭킹 11주 연속 1위에 올라있는 최혜진(20·롯데)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쉴 새 없이 대회를 참가해서 컨디션 염려가 됐지만 다행히 감이 나쁘지 않아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상반기를 잘 마무리했다.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잘 해내고 싶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려고 한다. 대회가 열리는 오라CC에서 아마추어 시절 많은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마음과 경험을 토대로 좋은 결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회가 열리는 오라 컨트리클럽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그린의 경사가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른 현상을 일컫는 '한라산 브레이크'가 변수로 작용될 예정이다.

최혜진은 "(한라산 브레이크때문에 라이 읽기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야디지북에 미리 표시하고 염두하며 플레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혜진과 더불어 KLPGA 상반기에만 2승씩을 기록한 조정민(25·문영그룹)과 이다연(22·메디힐) 역시 승수 추가를 목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상반기 2승을 이루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1위, 상금순위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조정민은 근소한 차이로 최혜진과 선두 경쟁을 펼친다.

이다연 역시 2승을 기록했지만, 경쟁 중인 타 선수들에 비해 대회 출전 수가 낮아 대상 포인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9시즌 상반기의 아쉬웠던 성적을 털어낼 계획이다.

대회를 앞둔 공식연습일에는 박인비, 고진영, 오지현, 최혜진, 조정민 등 선수들이 선정된 16명의 골퍼들에게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최혜진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