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코오롱티슈진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들은 13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자기자본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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