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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원팀 "'무대에서 잘 노는 그룹'이란 말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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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대에서 잘 노는 그룹이란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지난 3월 ‘헬로(HELLO!)’로 데뷔한 그룹 원팀(1TEAM)이 4개월 만에 첫 컴백을 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JUST)’에는 이들이 내세우는 청량한 이미지를 담았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첫 앨범보다 더 멋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와야겠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있었어요. 물론 데뷔하고 첫 컴백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감사하죠. 기쁜 마음이 커요(웃음).”(진우)

“멤버들 모두 부담이 컸어요. 아무래도 첫 앨범을 발매하고 4개월 만에 나오다 보니까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죠. 그래도 짧은 시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어요.”(제현)

“앨범을 한 번 내보니까 확실히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겠더라고요(웃음).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여름에 걸맞은 신나는 노래죠. 저희끼리도 정말 재밌게 준비했어요.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죠.”(BC)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퓨처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 트랙이다.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마이웨이’ 하겠다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가 담겼다.

원팀 루빈, BC, 제현(왼쪽부터 차례대로)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많은 사람이 일상에 치이고 힘들잖아요. 저희 곡으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죠. 또 원팀의 뜨거운 에너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 듯해요. 독보적인 퍼포먼스도 있고요. 저희 곡으로 많은 분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합니다.”(루빈)

“데뷔곡의 연장선처럼 보이려고 노력했어요. 데뷔곡보단 힙합스러운 부분이 가미됐고요. 저희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1집이 전체 이용가였다면,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성장한 5세 이용가죠(웃음).”(진우)

멤버 BC는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아이스 인 더 컵(ICE IN THE CUP)’이다.

“어느 날 컵에 빛이 비친 걸 봤는데 그 색깔이 영롱하더라고요. 거기서 영감을 받아서 썼어요. 1집과는 다르게 힙합 느낌을 더했고요. 저와 원팀이 가진 색깔을 더 내세우는 게 좋을 듯했죠. 비트는 무겁지만, 멜로디는 가볍길 바랐는데 딱 그렇게 나왔어요. 조금 가벼운 힙합곡이라고 생각해주세요.”(BC)

원팀 진우(왼쪽), 정훈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데뷔한 지 이제 5개월이 지났다. 그러다 보니 원팀만의 확고한 색깔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힙합, 자유분방함 등 단순 콘셉트를 넘어 팀의 색깔을 구체화하는 게 그들의 숙제다.

“밝고 청량한 이미지도 있지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무대에서 잘 노는 이미지가 될 듯해요. 자연스럽고 자유로워야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죠. 실제로 무대 위와 아래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기도 하고요. 그게 원팀의 매력이죠. 노는 걸 좋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무대에 묻어나는 듯해요.”(BC)

아직 신예지만, 월드투어로 해외 팬덤은 제법 두터워졌다. 멤버들은 “해외에서처럼 국내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저희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를 꼭 하고 싶어요. 이번 컴백 때 쇼케이스를 포함해 미니 팬 콘서트를 했어요. 이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더 큰 곳에서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공연을 하고 싶어요. 언젠가는 체조경기장을 채우고 싶습니다.”(제현)

“저는 다음 앨범에 BC형처럼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싶어요. 지금도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죠. 다들 음악적인 참여를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모두 자작곡으로 앨범을 채우고 싶어 하죠. 다음 앨범에는 꼭 멤버들의 자작곡과 제 랩 메이킹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제현, 진우)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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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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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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