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밸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9일(현지시간) 야후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제리 양이 선밸리 컨퍼런스에 도착했다. 선밸리 컨퍼런스는 미국의 투자은행 앨런앤드코(Allen and Co.)가 미 아이다호주(州) 선밸리 리조트에서 매년 개최하는 비공식 사교 모임으로, 세계 주요 IT·금융·미디어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9.07.09.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6:40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6:40
[선밸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9일(현지시간) 야후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제리 양이 선밸리 컨퍼런스에 도착했다. 선밸리 컨퍼런스는 미국의 투자은행 앨런앤드코(Allen and Co.)가 미 아이다호주(州) 선밸리 리조트에서 매년 개최하는 비공식 사교 모임으로, 세계 주요 IT·금융·미디어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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