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내일 30대 그룹 총수 긴급간담회...이재용·신동빈 불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추가 수출 규제 대응책 논의..대기업 총수 초청
"기업 애로사항 경청하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 논의"
30대 그룹 총수 참석...출장 중 이재용·신동빈 제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총 자산 10조원 이상의 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확산되고 있는 일본의 무역 보복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에서 "내일 오전 청와대 경내에서 기업인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라며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4대기업 총수 등 기업인들이 만나는 모습 [사진=청와대]

청와대 관계자는 기업인 간담회의 참석 기준을 총 자산 10조원 이상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수출규제 품목이 미치는 파급 효과와 아직까지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추가적으로 있을 수 있는 품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대부분의 산업 분야를 망라한 대기업들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간담회 자리에서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 대상자는 5대 기업을 포함한 약 30개 대기업이다.

현재 일본을 방문해 반도체 핵심 소재 관련 우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해외 출장 중인 신동빈 롯데 회장은 참석하지 않는다.

일본 내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건에 대한 수출 규제에 이어 보복 조치 확대 적용이 거론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요구한 한일 청구권 협정상 제3국 의뢰를 통한 중재위원회 설치의 최종 시한인 18일이 지나면 추가 수출 규제 조처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와 향후 추가 조처를 통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대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보다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