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이재명, 이해찬 대표에 '독거노인 에어컨 지원 전국 확대' 건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탄소방서 찾아 폭염대책 청취…대응방안 논의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경기도가 시행중인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다.

4일 이해찬 대표와 함께 송탄소방서를 찾아 폭염 대책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올해부터 독거노인에게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해보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결과를 정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시의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건강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

이에 이해찬 대표는 “당에서 여러 가지 사회안전망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가을에 각 지자체별로 우수정책을 발표하는 정책사례 제안행사가 있는데 그 때 전국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해 달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올 여름 폭염이 심할 것 같다고 해서 현장을 찾게 됐다. 준비가 잘돼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후 “오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는데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서비스를 한다고 하든데 7월과 8월에는 횟수를 늘려 돌봄서비스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고, 여름철 3개월간 월 최대 4만원씩 총 12만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 밖에 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직종 중 하나인 집배원,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직속기관과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모두 241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jungw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