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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여수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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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 전남동부사무소는 2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사)여수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기업인 30여 명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수국가산단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광주전남중기청]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석, 자금·수출·기술개발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정진삼 소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경영상의 애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수산단 경영자들은 지역현안, 경제·노동정책, 정부지원정책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인 우주종합건설(주) 김영태 대표는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영진기술(주) 김광중 대표는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문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면서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개선,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차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진삼 소장은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개선,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차등화 등 최근 노동정책 현안에 대한 업계 의견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서 “정부정책에 기업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공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본 정책철학으로 우리경제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개선, 정책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삼 소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우리경제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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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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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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