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취임 1주년 김종식 목포시장 “새로운 목포를 디자인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종식 목포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새로운 목포를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는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시정목표로 제시하며, 지난 1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도시 재생 등의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목포시를 전남 제1도시 위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1주년 기자회견 중인 김종식 목포시장의 모습 [사진=지영봉 기자]

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낭만항구 목포’ 브랜드 디자인을 완성해 1000만 관광도시 도약의 토대를 구축했다”며 “전년 대비 관광지점 관광객이 50% 이상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달 8일 개최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로 인해 섬 관광활성화 도모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로 맛의 도시 선포로 인해 또 하나의 수준 높은 브랜드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남권 상생비전을 수립해 미래전략 50여 개 분야의 사업을 도출했다”며 “서남권과 공동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취임 1년 동안 목포형 청년일자리 사업 34개소 기업 85명, 보해 청년몰 오쇼잉 개업 10개소, 청년창업자 종잣돈 10억원 등을 지원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희망근로사업(361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71명) △공공근로(128명) △어르신일자리(2878명) △장애인일자리(300명) △청년시니어멘토(20명) △어린이 안심등하교 사업단(50명) 등을 일자리분야 주요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1897개항문화의거리 조성과 서산동 보리마당 뉴딜사업은 총사업이 540억원 규모로 문화관광자원으로 탈바꿈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슬로시티를 만들고, 맛의 도시 목포를 완성시키겠다”며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해안힐링랜드, 스카이워크 등 연계 관광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식 시장은 “다른 도시와 똑같아서는 같은 수준 밖에 될 수 없다”며 “목포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앞으로의 3년도 목포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