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S-OIL) 복합 석유화학시설 준공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2019.6.2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21:57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8:41
[서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S-OIL) 복합 석유화학시설 준공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2019.6.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