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아시아 증시] 파월 의장 발언에 日하락...G20 앞두고 中혼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2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2만1086.59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0.59% 내린 1534.34엔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25일(현지시간) 금리인하 근거들이 많아졌으나 일시적 시장 변화에 과도하게 대응해서는 안된다며 시장의 과도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일축했다.

다이와증권의 다카하시 다쿠야 전략가는 연준 의장과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의 발언이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를 기대하고 있던 투심을 다소 냉각시켰다고 전했다. 그러나 "금리인하에 대한 근본적인 희망은 변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결과에 주시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회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그다지 높지 않은 가운데 예상되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미중 무역 회담의 재개라고 전했다. 이 경우 장기화된 무역 분쟁이 무한정 지속될 것이라는 금융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도체주는 미국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이 화웨이와 거래를 재개했으며 칩 수요가 올해 말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상승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당국의 화웨이 거래 금지 조치를 검토한 뒤 2주 전부터 화웨이에 일부 칩의 출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는 각각 2.2%, 3.5% 급등했다.

반면, 혼다는 1.3% 내렸고 다이킨공업과 캐논은 각각 1.1%, 2.6% 하락했다.

릭실그룹은 회사 창립자 가문의 문책으로 사임한 세토 긴야 전 CEO가 연례 총회에서 지지를 받아 복권에 성공하면서 16% 폭등했다. 로이터는 이를 두고 소액주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중국 증시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9% 내린 2976.28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 9122.43포인트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대형주를 모아 놓은 CSI300은 0.18% 내린 3794.3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협상의 진전 여부가 걸린 양국 정상 회담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25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고위 관리가 미국이 무역협상이 재개되길 바라지만 재개 조건으로 중국의 관세 관련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은행주는 대북제재 조사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국 대형 은행 3곳이 미국 금융 시스템과 접촉이 차단될 수 있다는 보도로 25일에 이어 연속 하락했다.

홍콩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7% 오른 2만8205.48포인트, H지수(HSCEI)는 0.16% 상승한 1만759.59포인트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1% 내린 1만652.5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26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