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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랑스 여자월드컵서 전멸... 미국포함 유럽 7개국,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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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네덜란드에 1대2 역전패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시아가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8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디펜딩챔피언 미국을 제외한 7개국이 모두 유럽으로 결정됐다.

일본(피파랭킹 7위)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에서 열린 네덜란드(랭킹 8위)와의 16강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우승을 만끽하는 네덜란드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8강 좌절에 숙연해진 일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일본은 지난 2011년 독일대회 우승 이후 2015년 캐나다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이번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 역전패했다. 반면 네덜란드는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네덜란드는 2015년 캐나다 대회의 16강이 최고성적이다.

중국은 이탈리아에 0대2로 완패, 8강이 무산했다. 이탈리아는 28년 만의 여자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1991년 대회가 생긴 이래 AFC 소속 국가가 8강에 오르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호주는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패했다.

▲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8강 일정(한국시간)

노르웨이 vs 잉글랜드(28일 오전4시)

프랑스 vs 미국(29일 오전4시)

이탈리아 vs 네덜란드(29일 밤10시)

독일 vs 스웨덴(30일 오전 1시30분)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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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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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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