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빈그룹의 팜 느엇 브엉 회장(우)이 빈패스트 신규 공장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중앙)를 가이드 하고 있다. 2019.06.1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4일 16:23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16:23
[하이퐁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빈그룹의 팜 느엇 브엉 회장(우)이 빈패스트 신규 공장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중앙)를 가이드 하고 있다. 2019.06.14.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