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낙연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에 최선 다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정부세종청사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주재
"사망자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마음의 위로 전한다"
별도 안건으로 외교부에 미중관계 전담조직 신설 제안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시간으로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외교부에 "실종자들이 조속 구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총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 총리는 회의 시작에 앞서 헝가리 유람선 사고를 언급하며 "안타깝게도 일곱 분은 목숨을 잃으신 것으로 확인됐다. 깊은 애도 표하면서 가족들께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05.30 pangbin@newspim.com

이어 그는 "외교부는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헝가리 당국과 협조해서 조속히 구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 가족께도 현지 상황을 알려드리고 필요한 영사 조력 등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4시경(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다른 유람선과 충돌했다. 현재 7명이 구조됐고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해양 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및 계획 △여름철 생활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우선 이 총리는 해양 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에 대해 "세계 해변에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고래와 바다새의 사체가 쌓여간다"고 우려하며 "올해부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우리정부 임기 안에 30%,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 공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는 내년에는 전국 시군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올해는 조사 대상은 줄이고 민관합동 집중진단을 늘려 과거보다 내실있게 이뤄졌다"며 "내년에는 전국 시군구 안전까지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 총리는 별도 안건으로 외교부에 미중관계를 본격적으로 전담하는 조직을 두는 문제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국가정보원 내부에서 (미중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지만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며 "미중관계에 관한 정보와 인식을 정부부처 및 지자체가 공유·협조하는 데 더 접근 용이한 조직이 필요하다"고 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