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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세종시 ′어울림 파밀리 센트럴′ vs ′자이 e편한세상′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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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입지서 경쟁력 갈려..수요층 분산 전망
분양가 상한제 적용..주변 분양단지 '1억원대' 웃돈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BRT·상가 바로 앞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아파트 견본주택 두 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세종 자이 e편한세상'과 교통을 비롯한 입지여건이 좋은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이 격돌한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에 짓는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의 세종 자이 e편한세상(L4블록), 금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의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M1·M4블록)가 견본주택을 열었다. 두 단지 모두 세종시 집현리 일원에 있다.

우선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8개동, 총 1200가구 규모다. 이중 특별공급 물량(△이전기관 600가구 △기관추천 53가구 △다자녀가구 54가구 △노부모부양 21가구 △생애최초 70가구 △신혼부부 106가구)을 제외하면 일반공급은 296가구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A 313가구(일반 27가구) △84㎡B 73가구(일반 11가구) △84㎡C 188가구(일반 25가구) △84㎡D 146가구(일반 19가구) △101㎡ 274가구(일반 120가구) △124㎡A 71가구(일반 31가구) △124㎡B 90가구(일반 40가구) △124㎡AP(펜트하우스) 26가구(일반 13가구) △124㎡BP 3가구(일반 2가구) △129㎡P 3가구(일반 1가구) △144㎡P 4가구(일반 2가구) △160㎡P 6가구(일반 3가구) △153㎡T 3가구(일반 2가구)다.

[자료=함스피알]

◆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존 분양단지 '1억원대' 웃돈

두 단지는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인근 분양 단지의 3.3㎡당 시세가 1163만1000~1470만원인 것에 비하면 저렴하다는 평가다.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99만원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A 3억1900만~3억6600만원 △84㎡B 3억1900만~3억6500만원 △84㎡C 3억1300만~3억5900만원 △84㎡D 3억2000만~3억6600만원 △84㎡E 3억1200만~3억5800만원 △101㎡ 3억9300만~4억3900만원 △124㎡A 4억6000만~5억600만원 △124㎡B 4억6200만~4억9100만원 △124㎡AP(펜트하우스) 5억4800만원 △124㎡BP 5억4700만원 △129㎡P 5억6500만원 △144㎡P 6억3500만원 △160㎡P 7억1600만원 △153㎡T(테라스) 5억7400만~5억7700만원이다.

전용면적별 발코니 확장비는 △84㎡A1 1170만원 △84㎡A2 1270만원 △84㎡B 940만원 △84㎡C 1080만원 △84㎡D1 790만원 △84㎡D2 850만원 △84㎡E 1040만원 △101㎡ 1300만원 △124㎡A 1340만원 △124㎡B 1190만원 △124㎡AP 1680만원 △124㎡BP 1120만원 △129㎡P 1090만원 △144㎡P 1620만원 △160㎡P 1110만원 △153㎡T(테라스) 1300만원이다.

유상옵션으로는 △폴리싱타일 145만~250만원 △붙박이장 193만~262만원 △다용도 데스크 134만~169만원 △하이브리드 쿡탑 55만원 △광파오븐 35만~54만원 △BIS 냉장고 540만원 △BI 김치냉장고 110만~115만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495만~1220만원이 있다.

세종자이e편한세상 위치도 [자료=GS건설, 대림산업]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세종시 4-2생활권 M1블록, M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다. 특별공급을 제외하면 일반공급 물량은 M1블록 75가구, M2블록 129가구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M1블록의 경우 △59㎡A 199가구 △59㎡B 52가구 △59㎡C 63가구 △74㎡A 120가구 △74㎡B 54가구 △74㎡C 57가구 △74㎡D 29가구 △84㎡A 28가구 △84㎡P 10가구다.

M4블록은 △59㎡A 21가구 △59㎡B 36가구 △59㎡C 177가구 △84㎡A 42가구 △84㎡B 96가구 △84㎡C 56가구 △100㎡A 44가구 △100㎡B 57가구 △100㎡C 57가구 △100㎡D 8가구 △100㎡P 4가구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대다. M1블록은 전용면적 60㎡ 이하 단지가 평균 1028만원, M4블록 전용면적 60㎡ 이하 단지가 평균 1023만원이다. M1블록과 M4블록 모두 전용면적 60㎡ 초과 단지 분양가가 1100만원 이하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4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M1블록의 경우 △59㎡A 2억2550만~2억5060만원 △59㎡B 2억2230만~2억4690만원 △59㎡C 2억2550만~2억5060만원 △74㎡A 3억150만~3억3500만원 △74㎡B 3억1510만~3억3520만원 △74㎡C 2억9850만~3억3170만원 △74㎡D 2억9540만~3억2820만원 △84㎡A 3억4100만~3억7890만원 △84㎡P 3억9690만원이다.

M4블록은 전용면적별 분양가가 △59㎡A 2억3060만~2억4530만원 △59㎡B 2억1660만~2억4070만원 △59㎡C 2억2060만~2억4510만원 △84㎡A 3억4990만~3억7220만원 △84㎡B 3억3540만~3억7260만원 △84㎡C 3억4990만~3억7220만원 △100㎡A 4억220만~4억4690만원 △100㎡B 3억9430만~4억3810만원 △100㎡C 3억9650만~4억4050만원 △100㎡D 3억9740만~4억4150만원 △100㎡P1 4억7540만원 △100㎡P2 4억725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M1블록의 경우 △59㎡A 965만7000원 △59㎡B 631만1000원 △59㎡C 1144만5000원 △74㎡A 715만1000원 △74㎡B 1211만2000원 △74㎡C 829만1000원 △74㎡D 1158만9000원 △84㎡A 1073만7000원 △84㎡P 1256만5000원이다.

M4블록은 △59㎡A 965만7000원 △59㎡B 556만7000원 △59㎡C 1050만7000원 △84㎡A 1137만1000원 △84㎡B 1134만9000원 △84㎡C 1192만2000원 △100㎡A 1187만3000원 △100㎡B 1256만3000원 △100㎡C 1090만원 △100㎡D 1323만원 △100㎡P1 1381만5000원 △100㎡P2 1580만3000원이다.

M1블록에서는 유상옵션으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374만~946만원 △TBI냉장고 583만~594만원 △김치냉장고 121만~132만원 △전기오븐 33만~66만원 △하이브리드 쿡탑 55만~66만원 △붙박이장 176만~209만원 △팬트리 209만원 △폴리싱타일 154만~220만원이다.

M4블록 유상옵션은 M1블록과 전체적으로 동일하며 △붙박이장 176만~231만원 △팬트리 165만~209만원 △폴리싱타일 154만~286만원이다.

세종시 집현리 인근 A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이달 세종시에서 입주하는 리슈빌 수자인은 현재 분양가 대비 웃돈(프리미엄)이 1억1494만원 붙었다"며 "오는 2021년 2월 입주할 리더스포레(나릿재 1단지)는 웃돈이 1억4612만원"이라고 말했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자료=금호산업, 신동아건설]

◆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BRT·상가 바로 앞

교통을 비롯한 입지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단지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이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BRT는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린다. 시내버스를 일반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서 분리해서 버스중앙전용차로로 따로 운영한다는 게 특징이다. BRT를 위한 환승시설과 신호체계가 있기 때문에 신호가 걸리거나 길이 막힐 염려 없이 철도처럼 '정시'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상업 업무용지도 가까워서 향후 상가가 들어서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 내부순환도로와 대전 진출입이 가능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반경 500m 내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도 생긴다.

반면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인근에 세종 테크노밸리, 국내·외 대학공동캠퍼스를 비롯한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근처에 세종시청,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있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는 BRT 정류장과 상업시설까지 걸어서 15~20분 걸릴 전망이다. 하지만 세종시에는 차량 이용자가 많고 상가 공실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BRT·상업시설과의 거리가 큰 약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란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사람들은 BRT를 이용하지만 아직 교통여건이 불편해 가구당 차량 2대를 가진 경우가 많다"며 "기존 세종시에 있는 상가들도 이미 높은 공실률을 겪고 있기 때문에 상가, BRT가 얼마나 멀고 가깝냐가 두 단지에 차별성을 주는 주요 포인트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에서 대학 캠퍼스가 들어설 부지 [사진=김성수 기자]

또한 두 단지 모두 세종시 4-2생활권에 생기는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세종시 4-2생활권에는 대학교용지 4-2 및 4-7블록에 약 60만㎡(약 18만1500평) 규모의 세종시 공동캠퍼스가 생긴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아일랜드), 브루노국립예술대(체코)를 유치했다.

또한 세종시 4-2생활권 첨단산업·복합용지에는 약 75만1533㎡(약 22만7338평)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생긴다. 작년 6월까지 54개 기업체가 입주 계약을 맺었고 추가적으로 100곳을 더 유치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IT) 지식기반산업 분야의 약 6800명 근로자가 종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근처에 있는 교육시설로는 금남초등학교, 보람중학교(작년 자립형사립고등학교 1명, 예술고등학교 및 체육고등학교 2명 진학), 소담중학교, 글벗중학교, 소담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세종예술고등학교가 있다.

세종 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과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견본주택은 세종고속버스시외터미널 인근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있다.

입주 시기는 세종 자이e편한세상이 오는 2021년 10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공사 현장 부지 [사진=케미트리]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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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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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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