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인비·김지현 등 한국 선수 23명, 2019 US여자오픈 출격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선수 23명이 US여자오픈에 출격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최근 올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의 찰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 출전 선수 명단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28개국에서 149명의 출전 선수들이 확정되었으며 추가로 랭킹에 드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 중에 미국 선수가 51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를 한국이 23명이 출전하고 일본은 12명, 태국 9명, 잉글랜드와 호주가 각각 7명씩 출전한다.

박인비가 2019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올해 US여자오픈 출전하는 고진영. [사진=USGA]
'핫식스' 이정은. [사진=USGA]

US여자오픈은 총 19개의 카테고리에 따라 출전 선수를 가린다. 출전 자격을 가르는 1번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이내 대회 우승자다. 여기에 해당되는 한국 선수는 2009년 우승한 지은희를 비롯해, 최나연(2011년), 유소연(2012년), 박인비(2008, 2013년),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6명이다.

양희영 등 17명의 선수는 지난해 LPGA투어 상금 상위 75위까지 주는 출전권을 획득, 티켓을 얻었다.

이밖에 2018년 유러피언레이디스투어(LET),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상금랭킹 상위 5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KLPGA에서는 지난해 상금왕 이정은6과 이소영 등이 자격을 얻었다. 김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10위로 마쳐 공동 10위 이내 선수에게 주는 출전권을 이어갔다.

아마추어 전지원은 2018 US여자아마추어 우승자와 2위, US걸스주니어 & US 여자미드아마추어 우승자에게 주는 출전권을 얻었다. 이밖에 인천 드림파크에서 지난 4월24일 열린 섹셔널 퀄리파잉에서 1,2위로 마친 정지유, 아마추어 마다솜 선수가 출전한다.

물론 중복 출전권을 가진 선수도 있다. 박인비는 10년 이내 우승자, KPMG여자PGA챔피언십 4년이내 우승자, 5년 이내 AIG여자브리티시오픈 우승자, L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우승자와 지난해 LPGA투어 상금 랭킹 75위의 5가지 항목에서 중복 출전권을 얻었다.

2차례 US여자오픈을 들어올린 박인비는 공식인터뷰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에서 타이틀을 두 번이나 차지해서 영광이었다. 코스 난이도가 높은 대회인만큼 미리 그런 마음가짐을 하고 나가기 때문에 성취감도 크다”고 말했다.

2018 US오픈 10위로 출전권을 획득한 김지현은 “지난해 출전 이후 어프로치가 좋아졌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하고 겨루는 무대에서 확실히 배울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 이번 주 킹스밀에서 열리는 퓨어실크챔피언십 우승자와 또한 5월27일까지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이 출전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