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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기 버스 노사 '최악' 피했다…파업 잠정 연기 후 28일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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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이지은 기자 = 경기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을 오는 28일까지 유보키로 했다.

15일 새벽 경기버스노조가 노동쟁의조정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당초 이날 첫차부터 예고됐던 경기도 버스 파업이 유보됐다.

[사진=뉴스핌 DB]

이날 경기도 3개 버스지역노동조합은 14일 밤 10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특별조정회의를 갖고,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예고됐던 경기도 준공영제노선 광역버스 589대, 조합원 1300여 명이 참여 예정이던 파업은 일시 중단됐다.

임금교섭 결렬로 파업 직전까지 갔던 준공영제노선은 경기도 전체 버스 약 5%이자, 도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차지하는 일부 광역버스 노선이다.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경기도민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단을 내렸고, 이재명 도지사의 버스요금 인상발표에 따른 노사간 추가교섭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사용자와 정부, 경기도 및 각 지자체들이 6월 말까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 충원과 버스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바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제에 따라 하루 17~18시간씩 운전하는 2만여 대 경기도 버스노동자들의 근무형태가 1일2교대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기도 준공영제노선 버스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6월 말로 임금협정이 만료되는 나머지 경기도 버스노동자들의 투쟁대열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 총파업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강조한 말로 풀이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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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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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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