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지난 11일 오후 2시 44분께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에서 발생한 보트 전복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던 A씨(40·여)가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14일 낮 12시께 숨을 거뒀다.
보트 전복사고는 안성시청 소속 공무원 13명이 부서 체육행사를 마치고 보트에서 하선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 현장[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lsg002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4:16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4:16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지난 11일 오후 2시 44분께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에서 발생한 보트 전복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던 A씨(40·여)가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14일 낮 12시께 숨을 거뒀다.
보트 전복사고는 안성시청 소속 공무원 13명이 부서 체육행사를 마치고 보트에서 하선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 현장[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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