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목표가 8%↓ 11만원 제시-한화證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08:08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08:11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은 14일 NHN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2만원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NHN은 NHN에서 인적분할된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사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HN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
▶ 페이코 관련 사업 손익 구조 개선에 대형 IP 게임 신작까지
▶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NHN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705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1억6500만원 대비 59.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7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8000만원 대비 41.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1400만원 대비 86.7%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01% 하락한 7만8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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