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일산·운정 주민들, '창릉 등 3기신도시 반대' 대규모 집회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이버 카페 ‘일산신도시연합회’, 오늘과 18일 집회 예정

[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도 수도권 3기 신도시로 고양시 창릉지구가 지정되면서 1·2기 신도시인 고양시 일산과 파주시 운정 일대 주민들이 아파트 가격 하락 등에 대한 우려로 집단 행동에 나설 방침을 예고하는 등 주민반발이 심상치 않다.

수도권 3기 신도시 반대집회 안내문 [사진=일산신도시연합회]

12일 일산 주민 등으로 구성된 네이버 카페 ‘일산신도시연합회’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사거리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백마장군'이라는 ID의 한 회원은 "3기 신도시의 전면 취소 보류를 이끌어내려면 저 3인방을 공포에 지리게 만들어야 된다"며 "이재준(고양시장)을 주민소환하고 고양시청 시의회를 분노한 시민들이 집어삼킬 정도로 시민들의 파도가 몰아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 김현미가 책임지고 물러 날 수밖에 없다"며 "설익은 정책으로 수십만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대하여, 김현미 따위가 아니라 김수현이 직접 대국민 사과와 더불어 3기 신도시의 전면보류 재검토를 발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카페는 정부가 3기 신도시로 고양 창릉을 지정한 직후인 지난 8일 만들어졌다. 현재 3067명이 가입했으며 오는 18일 집회도 예고했다.

이들은 고양시에 예정된 입주물량만 고양 창릉 3만8000가구를 포함해 총 9만500가구로 △아파트값 하락 △지역 노령화·외국인 유입 증가 △슬럼화 △치안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자리가 없고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일산신도시에 주택 과잉 공급은 베드타운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일산신도시연합회’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3기신도시 고양지정, 일산신도시에 사망선고 - 대책을 요구합니다’에서 △성장관리지역 전환해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공급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에 따른 리모델링 가능화 △대곡~소사선·인천2호선 연장 등을 요구했다.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