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베니스 비엔날레, 자르디니 내 국가관의 뜨거운 열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베네치아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 마지막 날인 10일 국가관이 열리는 자르디니의 열기는 대단하다. 올해 자르디니 내 국가관은 31개국 28개 전시관으로 구성, 풍성한 볼거리를 갖췄다.

국가관은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다. 각 국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국가관에서 열리는 전시로 자르디니 내 28개 상설 국가관과 아르세날레 및 베니스 시내 등의 장소에서 열리는 비상설 국가관 전시로 구성됐다.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본 전시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2019.05.10 89hklee@newspim.com

자르디니에는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체코, 슬로바키아, 덴마크, 이집트, 핀란드, 프랑스, 독일, 영국, 그리스, 헝가리, 이스라엘, 일본, 대한민국, 네덜란드,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세르비아, 스페인, 스위스, 미국,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의 국가관이 모여있다. 체코관과 슬로바키아관은 원래 한 관이었으나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되면서 별도의 관으로 나눠졌다. 한국관은 1995년 26번째 국가관으로 설립됐다.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2019.05.10 89hklee@newspim.com

올해는 알제리, 가나,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도 새롭게 참여했다. 이 전시들은 아르세날레에서 볼 수 있다.

9일 오후부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자르디니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각국의 미술관계자들은 줄을 서가며 전시 관람을 위해 기다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프랑스관의 경우 전날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9일 300m정도 줄이 이어졌고, 10일 오전에는 출입구 부근까지 행렬이 이어졌다. 프랑스관 전시를 보려면 기본 2시간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다. 프랑스관 바로 옆에 위치한 영국관도 줄을 서서 관람해야 할 만큼 열기가 뜨겁다.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프랑스관 앞에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19.05.10 89hklee@newspim.com

한켠에서는 비엔날레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거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편안히 누워 쉬는 관람객도 포착됐다.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국가관.  한켠에 마련된 쉼터에서 쉬는 사람들. 2019.05.10 89hklee@newspim.com

‘미술계 올림픽’으로 불리는 베니스 비엔날레는 123년의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한다. 오늘(11일) 개막해 11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영국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디렉터 랄프 루고프가 총 감독을 맡았으며 본전시에서는 'May You Live in Interesting Times'(흥미로운 시대를 살아가기를)를 주제로 79명의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꾸렸다.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국가관 내 공원 모습. 2019.05.10 89hklee@newspim.com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미국관 2019.05.10 89hklee@newspim.com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러시아관. 2019.05.10 89hklee@newspim.com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폴란드관. 2019.05.10 89hklee@newspim.com
[베니스=뉴스핌] 이현경 기자=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사전 오프닝이 열리는 10일 자르디니 내 국가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2019.05.10 89hklee@newspim.com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