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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공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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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는 2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공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제233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시상,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교육사령관 훈시, 공군 핵심가치 및 공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공군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최근영 공군교육사령관(공사33기·소장)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제233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 후 최근영 교육사령관과 임관자 이형운 하사 부모님이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사진=공군교육사] 2019.5.2

임관한 231명(여자 52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2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단해 11주 동안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자치근무 중심의 자율적 병영생활로 간부로서의 임무를 자각하고 책임의식도 배양했다.

엄격하고 공정한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전투지휘능력,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자랑스러운 공군 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최근영 교육사령관(공사33기·소장)은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임관선서처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어깨 위 계급장이 부끄럽지 않게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233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231명이 임관식 후 일제히 정모를 힘껏 던져 올리고 있다. [사진=공군교육사] 2019.5.2

신임 부사관들은 본인희망, 자격증, 전공, 적성검사 등에 따라 군사특기를 부여 받았으며, 첨단 항공우주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공군의 인력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은 양주원 하사(단·중거리유도무기운용), 교육사령관상은 강동원 하사(항공기제작정비),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신동현 하사(항공통제)가 각각 수상했다.

서준희 하사(항공기제작정비)는 233기중 최다 자격증 보유자로 용접기능사, 위험물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전기기능사, 한국사 1급, 토스 레벨6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포함한 총 20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어렸을 적부터 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마이스터고를 졸업하면서 기술 전문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게된 서준희 하사는 제233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으로 임관하게 됐다.

서준희 하사는 임관식에서 “항공기 제작정비 관련 자격증을 더 취득하고 싶고 공군에서 항공기 제작정비 분야에서 제일가는 부사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란성 쌍둥이형제로 동반 입대한 신후용 하사(의무)와 신기용 하사(의무)도 동시에 임관했다. 형제는 특전사인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면서 군인에 대한 동경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레 군인에 대한 꿈을 키웠다.

쌍둥이 동반입대라는 흔치 않은 사연 때문에 기본군사훈련 기간 중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서로 소대가 다르다보니 식사시간에 밥을 두 번 먹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고 규정 상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신기용 후보생’으로 불러야만 했지만, 형제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됐다.

국가유공자(6·25 참전용사 및 월남파병)의 후손인 이서영 하사, 김선환 하사, 김재명 하사, 유동규 하사 등도 대를 이어 조국 수호의 길에 들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231명의 공군 부사관 임관자들이 지휘자 명령에 맞춰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공군교육사] 2019.5.2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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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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