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월 1일 '레이와(令和)' 시대가 개막하는 가운데 도쿄의 시부야(渋谷) 로프트 매장에 레이와 문구를 넣은 상품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2019.04.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07:47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07:47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월 1일 '레이와(令和)' 시대가 개막하는 가운데 도쿄의 시부야(渋谷) 로프트 매장에 레이와 문구를 넣은 상품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201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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