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에 텔루라이드를 출시하기보다 하반기에 나올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출시에 집중할 것“이라며 ”텔루라이드는 국내 시장 상황을 보고 도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전용으로 개발된 기아차 SUV 텔루라이드는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국내 도입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0:48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0:48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에 텔루라이드를 출시하기보다 하반기에 나올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출시에 집중할 것“이라며 ”텔루라이드는 국내 시장 상황을 보고 도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전용으로 개발된 기아차 SUV 텔루라이드는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국내 도입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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