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액정표시장치(LCD)로는 표현이 어려웠던 월페이퍼, 롤러블, 크리스탈 사운드,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올레드(OLED)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올해 소비자가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0:31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0:32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액정표시장치(LCD)로는 표현이 어려웠던 월페이퍼, 롤러블, 크리스탈 사운드,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올레드(OLED)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올해 소비자가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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