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글렌 디 로우리(Gleen D. Lowry) 뉴욕 현대 미술관 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MoMA(뉴욕 현대미술관)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은 오는 2019년 10월 21일,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근현대 미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9.04.1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12:08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2:0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글렌 디 로우리(Gleen D. Lowry) 뉴욕 현대 미술관 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MoMA(뉴욕 현대미술관)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은 오는 2019년 10월 21일,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근현대 미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9.04.1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