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최 위원장 왼쪽)이 11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신한 퓨처스랩은 핀테크 기업과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72개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은 '신한 퓨처스랩'을 확대 개편해 입주 기업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재출범을 선포했다. 2019.04.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