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ECB 통화정책 유지 속 혼조…브렉시트 연기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을 동결하면서 경제 전망의 하방 위험을 언급했고 투자자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 중인 EU 정상회의에 주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1.00포인트(0.26%) 상승한 386.6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5.34포인트(0.47%) 오른 1만1905.91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3.46포인트(0.25%) 상승한 5449.88에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66포인트(0.05%) 내린 7421.91로 집계됐다.

이날 유럽 증시는 ECB의 통화정책 회의에 주목했다. ECB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말까지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포워드 가이던스도 지난달과 같았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성장 전망의 위험이 하방으로 기울어졌다면서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TF 글로벌 마켓의 나임 아슬람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유로존에서 나온 경제지표는 성장세가 약해졌으며 ECB의 추가 부양에 대한 강력한 필요가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연기를 논의하는 EU 정상회의에 주목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EU에 오는 6월 30일까지 브렉시트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하면서도 되도록 빨리 탈퇴하겠다고 밝혔지만 도날드 투스크 EU 상임의장은 내년 봄까지 연기에 무게를 뒀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년 연기가 너무 길다는 입장이다.

영국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는 연간 실적이 기대에 부합했다는 소식에 3.59% 상승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된 호주 에너지 기업 OMV는 매출 부진 소식이 전해지며 0.17% 하락했다. 라이언에어는 굿바디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0.45% 내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0.04% 오른 1.1267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0.024%를 각각 기록했다.

스톡스유럽600지수.[그래프=인베스팅닷컴]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