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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거스타] 우즈, 마스터스 1·2R서 리하오통·람과 동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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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4분 오거스타 내셔널GC 1번홀에서 티오프
김시우는 92년 챔피언 커플스·장타자 홈스와 함께 경기

11일 오거스타GC에서 마스터스가 열립니다. 최고의 대회라는 자부심과 함께 여러가지 독특한 면이 있는 대회입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이 출전하는 PGA 마스터스 대회 현장을 특파원을 통해 생생하게 전합니다.   

[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올해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통산 5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1·2라운드에서 중국의 리하오통, 스페인의 욘 람과 함께 플레이를 한다.

오거스타 내셔널GC는 대회를 이틀 앞둔 9일(현지시간) 1·2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우즈와 리하오통,람은 11일 오전 11시4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길이7475야드)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2005년 마스터스 우승 당시의 타이거 우즈. [사진=미국PGA투어]


1997년에 마스터스 첫 승을 올린 우즈는 4승째를 거둔 2005년 이후 14년만인 올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현재 세계랭킹은 우즈가 12위, 람이 8위, 리하오통이 39위다. 람과 리하오통은 아직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세 선수는 2라운드에서도 함께 플레이하는데 둘쨋날 티오프 시각은 12일 오후 1시49분이다.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남자골프 사상 여섯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즈-리하오통-람 바로 뒷조에서 리키 파울러(미국) 카메론 스미스(호주)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하는 김시우는 오전 9시25분 프레드 커플스(미국) J B 홈스(미국)와 함께 올해 티오프한다. 커플스는 1992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홈스는 장타자다.

올해 마스터스는 11일 오전 8시15분에 잭 니클로스(미국)와 게리 플레이어(남아공)의 시구로 시작된다. 8시30분에 첫 조가 나가고 오후 2시까지 11분 간격으로 87명의 선수들이 모두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주요선수들의 1라운드 조편성
                                     ※현지시간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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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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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프레드 커플스, 김시우, J B 홈스
10:31   패트릭 리드, 웹 심슨, 빅토르 호블란드(아마)
11:04   타이거 우즈, 리하오통, 욘 람
11:15   로리 매킬로이, 리키 파울러, 카메론 스미스
11:26   샌디 라일, 마이클 김, 패튼 키지르
11:59   호세 M 올라사발, 케빈 나, 토르뵈른 올레센
13:38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제이슨 데이
13:49   필 미켈슨, 저스틴 로즈, 저스틴 토마스
14:00   조던 스피스, 폴 케이시, 브룩스 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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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마스터스 첫날과 둘쨋날 조편성 표. [사진=김경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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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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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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