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미국 순방 하루 전 국무회의 열고 내치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재난사태 강원도 산불, 총 정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도 재난 비용 처리 이견
한미정상회담 의제 등도 공유될 듯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 전 국무회의를 열어 내치를 점검한다.

문 대통령이 오는 10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순방길에 떠나는 가운데 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정상회담에 나서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 내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야당의 반발에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임명하면서 2기 내각 임명을 마무리했다. 9일 국무회의에는 문재인 2기 내각의 첫 국무회의가 될 전망이다. 

우선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국가 재난사태에 이를 만큼 확산된 강원도 산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은 호평을 받았지만, 450여 채의 가옥이 소실돼 많은 이주민이 발생했고, 농기계와 볍씨 등의 피해도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지만, 복구에 들어가는 재난 비용을 처리하는 것에 대한 국회 정당간 이견이 적지 않다.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강원도 산불로 나타난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 정부의 대응책에 대해 복기하며 정리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이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와 한미 공조 균열 우려의 불식이라는 과제를 갖고 떠나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공유도 있을 예정이다.

더욱이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기 체제가 이뤄지는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점도 관심사다.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대외정책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가 나올 수도 있고, 김정은 위원장 중심 권력체제가 더 강화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외라인에 변화도 가능해 이에 대한 준비가 논의될 수도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