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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경제성장률 초미관심…3월 취업자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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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전망 발표…통계청, 3월 고용동향 발표.
고용부,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 발표…직업훈련 재정비
산업부, 1분기 외투동향 발표…5년 연속 200억 달러 '빨간불'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4월 둘째주(8~12일) 경제부처 주요 이슈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통계청의 2019년 3월 고용동향 및 분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세계은행(WB) 총회 참석 등이 눈에 띈다. 

또 고용노동부의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 등 발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1분기 외국인투자 동향' 발표도 주요 관심사다. 

먼저 오는 9일 IMF는 4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경제전망은 IMF가 3개월에 한번씩 세계경제 성장률을 전망하고, 주요 국가들의 경제성장율 등을 분석해 내놓는 자료다. 전망에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2019~2020년 지역별 성장률 전망 △정책권고 등이 담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11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IMF 연례협의 미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특히 관심사는 IMF가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출지 여부다. IMF는 10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전분기 대비 0.3%포인트(p) 하향조정했다. 또 올해 1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선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지난해 10월 대비 0.2%p 낮췄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대 초중반 수준이다. 국제신용평가사 S&P는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1%로 낮게 전망했다. 이는 정부 목표인 2.6~2.7%에 비해 현격히 낮은 수치다. 

10일 통계청은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2월에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6만명 늘어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와 농림어업 종사자 증가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39만7000명 증가해 통계작성 이후 가장 크게 늘었다. 반면, 30~40대 취업자는 24만3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고용동향도 60세 이상 장년층의 취업 여부가 전체 고용에 주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 2월 실업자는 130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8000명 늘었다. 이는 2017년(134만2000명), 2016년(130만9000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실업률은 4.7%로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 

같은 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함께 오는 12~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총회에 참석한다. 이 외에 홍 부총리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 국제신용평가사 면담도 예정도 있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 등을 발표한다.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에는 신중년에 대한 직업교육훈련 및 신기술 활용 직업교육 등에 대한 세부 추진과제, 생애 직업능력개발지원, 인프라 개선 등이 담길 예정이다. 

6일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서울 페이토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1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1분기 외국인투자 동향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4년 연속 외국인직접투자 2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해 전체 국내 투자의 20% 가량을 외국인투자에 기대고 있다.

반도체·기계·석유화학 등 수출 주력분야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최근엔 바이오·자율차센서·전자상거래·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5년 연속 200억 달러 달성'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올해 상황은 녹록치 않다. 미중 무역분쟁,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 등 국제 투자 환경이 악화된데다 내부적으로도 북미회담 결렬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지속, 외국인 투자 지원(인센티브) 변화 등 부정적 요인이 많다는 이유다.

이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우리 제조업이 보유한 국제 경쟁력과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적극 활용, 주력산업 유치와 더불어 신산업, 4차 산업과 연계된 신서비스업으로 투자유치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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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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