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코미디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좌)과 세스 로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04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7:05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코미디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좌)과 세스 로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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