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미·중 무역합의 타결 근접 소식에 日·中 일제히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상승한 2만1713.21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도 전 거래일 대비 0.63% 오른 1621.77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무역 논의가 "매우 잘되가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양국이 협상 타결에 접어들었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가 나오면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FT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전했다. 매체는 다만 양국이 합의사항 이행 문제를 두고 여전히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양국 간 무역협상에 "더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낙관했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우에노 히로유키 선임 전략가는 양측이 어느 정도 합의를 도출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이어 투자자들이 오는 5월로 예정된 기업들의 연간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경기순환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신에츠화학공업과 TDK는 각각 4.3%, 3.4% 올랐다. 화낙과 재팬디스플레이는 각각 2.7%, 6.3% 상승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자회사인 유니클로의 올해 3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5.4% 급등했다. 이 외에도 패스트리테일링이 오는 2020년 4월부터 신입사원 초봉을 20%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보도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는 해운주가 상승했다. 가와사키키센은 5.6% 올랐다.

중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경제 지표 호조 속에 모두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차이신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를 기록,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4% 상승한 3216.30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IS3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 상승한 4022.16포인트로 끝났다. 상하이종합지수와 CSI300 지수는 이날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8% 오른 1만340.51포인트에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52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 상승한 2만9978.85포인트를, H지수(HSCEI)는 1.34% 오른 1만11701.5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1만704.38포인트로 마쳤다.

3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