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 SK가스 사장과 ‘K5 LPG’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반인 차량 LPG차 전환 사업 추진
기아차, SK가스에 충전소 프로젝트 제의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 =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이달 중순 윤병석 SK가스 사장과 면담하고 LPG차량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3일 자동차 및 가스업계에 따르면, 권 부사장은 이르면 다음 주에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윤 사장을 만나 일반인 차량 LPG차 전환 사업 등 LPG차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위 임원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면서 “임원들 간 논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스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출시하는 기아차 LPG모델 마케팅을 위해 양사 임원들 간 협의를 곧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사진=기아차]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한 풀 체인지 K5 출시와 함께 일반인용 LPG 모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차 측은 일반인도 LPG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PG차 판매량이 상승 반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등으로 팔리는 LPG차의 주력 시장은 중형 승용차로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14.7% 감소한 6만2725대였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쏘나타 2.0 LPi 판매는 2017년 4만3857대에서 지난해 3만7033대로 15.6% 줄었고, 기아차 K5 2.0 LPi는 지난해 1만7689대가 팔려 3.0% 감소했다.

르노삼성의 SM6 2.0 LPe는 지난해 판매 대수가 7308대로 전년보다 25.8% 줄었고, SM5 2.0 LPe 역시 전년 대비 55.9% 급감한 695대에 그쳤다.

이에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신형 쏘나타의 일반인용 LPG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르노삼성차는 국내 첫 5인승 LPG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QM6를 상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하반기로 예정된 풀 체인지 K5 출시와 함께 일반인용 LPG 모델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차가 SK가스를 파트너업체로 선택한 것은 LPG업체 가운데 SK가스의 충전기반시설이 가장 두텁기 때문이다.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국내 LPG시장에서 각각 28.9%, 21.8%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 3월 기준으로 전국 LPG충전소 1948개 가운데, SK가스 충전소가 584개로 가장 많다.

가스업계 관계자는 “기반시설을 잘 갖춘 SK가스와 마케팅 하는 것이 판매를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실제 현대‧기아차는 SK가스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충전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특정 업체를 지정해 거래하지 않고 다양한 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LPG 승용차는 각종 세제혜택으로 판매가격이 같은 차종의 휘발유 모델보다 약 10% 낮았다. 차후 일반인이 LPG차를 살 때는 이런 면세 혜택이 없어 휘발유 모델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관람 '긴긴밤'은 어떤 작품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학로에서 깜짝 공연 관람에 나서면서 목격담이 온라인을 뒤덮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직접 관람한 '긴긴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학로 한 극장을 방문해 뮤지컬을 관람했다. X(옛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퍼진 목격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링크아트센터 드림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관객, 배우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창작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문화가 있는 날' 홍보차 대학로 뮤지컬 '긴긴밤'을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내외가 이날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방문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긴긴밤' 공연을 하는 배우들도 공연 당일 몇 시간 전에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긴긴밤'은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창작 뮤지컬로 제작하며 무대화한 작품이다. 지난 2024년 초연을 올린 뒤, 2025년 앵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 재연이 공연 중이다. '긴긴밤'은 아프리카 코끼리 고아원에서 자라난 코뿔소 노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아남은 노든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겪으며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새끼 펭귄을 떠맡게 된다. 둘은 바다를 향해 함께 여정을 떠나지만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지나 바다에 닿는 것은 쉽지 않다. 노든은 펭귄에게 긴긴밤 어려웠던 시간들을 지나면서도 반짝이던 순간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공연은 소품과 의상을 통해 배우들이 동물로 무대에서 연기하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인간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족과 연대, 상실과 회복, 모험과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은 100% 눈물을 흘린다는 경고 아닌 경고가 있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다는 후문이다. [사진=X 사용자(@gj46929236) 계정] '긴긴밤'을 관람한 대통령 내외 역시 눈물을 흘렸다는 후기도 전해진다. 한 X 사용자는 이 대통령에게 "재밌으셨냐"면서 눈물을 흘렸는지도 물어봤다며 대통령이 "재밌던데" 하면서 긍정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심지어는 경호원도 눈물을 보였다는 후기도 나오면서 '긴긴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긴긴밤' 관람에 앞서 대학로의 한 국밥 집을 찾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공연을 보러 대학로에 자주 오가는 관객들은 이 대통령이 찾은 식당을 언급하며 매일같이 오가는 거리와 가게를 다녀갔다는 사실에 놀라고 즐거워하는 반응들을 SNS에 남겼다. 뮤지컬 '긴긴밤'은 현재 링크아트센터 드림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노든 역에 배우 홍우진, 강정우, 이형훈, 펭귄 역에 최주은, 설가은, 최은영, 임하윤, 앙가부/윔보 역에 박근식, 도유현, 치쿠 역에 유동훈, 이규학 등이 출연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19 10:05
사진
김소영 추가 피해 남성 3명 확인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넘겼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추가 송치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낸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항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소영은 현재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lahbj11@newspim.com 2026-03-19 14: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