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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징역 5년인데도 보석 유지는 의구심” 재구속 전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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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연대, 25일 기자회견…“이중근 회장 구속시켜달라”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부영 민간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이 결성한 ‘부영연대(대표 이영철)’가 이중근 회장의 재구속과 관련 재판의 조속한 선고를 전격 촉구했다.

부영연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도 법정구속하지 않고 보석을 유지한다는 것은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재구속 없이 2심 재판이 진행된다면 부영 입주민들의 분노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다시 한 번 키우게 될 것”이라며 “증거인멸 우려 등의 사유로 반드시 재구속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430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09 deepblue@newspim.com

부영의 건설원가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된 민사 소송에 대해서는 “소송 제기 7년, 대법원 상고 3년이 지나도록 판결이 선고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법원은 이제 답해야 할 것”이라며 “부영그룹이 치외법권에 있는 기업이 아니라면 하루 빨리 최종 판결을 내려달라”고 강조했다.

또 검찰에도 “이 회장에 대한 임대주택법 위반 혐의는 각 기초·광역자치단체에 아파트별 취·등록세 납부 신고 자료와 공사원가자료 등을 사실조회하면 충분히 불법 입증이 가능한데 증거 자료를 재판에 제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냐”면서 “즉각적인 사실조회를 통해 2심 재판에 증거로 제출해 불법을 입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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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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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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