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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에세이 약진…'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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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공부머리 독서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위
기존 에세이 도서 인기 여전, 새로운 에세이 도서 진입 '눈길'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도서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가 전주와 변함 없는 가운데, 에세이 도서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주간 베스트셀러 [사진=다산초당, 책구루, 비즈니스북스]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보면 교보문고는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예스24는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인터파크도서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1위를 유지 중이다.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자존감을 높이게 도와주는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 에세이의 인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에세이 도서가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했다.

인기 에세이 도서 [사진=가연, 미스터제이]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 배우가 10년간 기록을 담아낸 <13번째 증언>,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아이의 행동 변화 전문가로 활동했던 아동상담 전문가 정유진 작가가 쓴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등이다. 특히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는 예약판매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0위를 차지한 <융의 영혼의 지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모티브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책은 분석심리학 기초를 세운 융의 페르소나 이론을 융 전문가 머레이 스타인 박사가 풀어쓴 해설서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13~19일)
1.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4.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5.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6.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정유진, 미스터제이)
7.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8.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아르테)
9.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1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14~20일)
1.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2.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강라은, 알에이치코리아)
3.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4.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설민석·스토리박스, 아이휴먼)
6.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김달, 비사이드)
7.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정유진, 미스터제이)
8.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9.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스몰빅라이프)
10.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강지현, 엔트리)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3월14~20일)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다산초당)
3.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스몰빅라이프)
4.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5. 13번째 증언 (윤지오, 가연)
6.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강라은, 알에이치코리아)
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8.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9.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10. 융의 영혼의 지도 (칼 구스타프 융·머레이 스타인, 문예출판사)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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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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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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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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