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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초등학교 한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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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신안군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타 지역에 비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고려해 신안군과 신안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신안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55명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7개월간)까지 1주 2회 4시간(1회2시간)으로 기초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안군청사 [사진=신안군]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올바른 한글기초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언어능력 사용으로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과 대화의 불편으로 인한 사회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무상으로 추진한다.

신안군은 또 여성가족부 2018년 생활SOC 사업으로 가족센터 건립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압해읍 학교리에 사업규모 3960㎡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립되는 가족센터를 2020년 완공해 신안군 가족복지 분야의 종합적 생활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는 중부권 암태에 '다가온'(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자)이라는 이름의 다문화가족 소통교류공간을 신규 설치해 다문화가정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이 밖에도 △결혼이민자 통·번역사업 △이중언어교실(모국어대회) △결혼이민자 멘토링사업 △요양보호사 및 이미용사 취·창업교육을  추진하는 등 다문화가정 및 결혼여성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도 국제결혼이 날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이 우리사회의 새로운 가족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관내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끝까지 열심히 공부해 한 사람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수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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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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