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누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제로페이 로드' 현장방문 차 중랑구 우림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서울시장은 "(제로페이가) 자영업과 시장상인, 소상공인을 위해 만들어낸 제도이다."라며 강조했고 "지금은 시범사업이지만 점점 개선되어 올 하반기에는 본격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페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서울페이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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