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구속 108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전 회장. 2019.03.0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1:20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1:20
![]() |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구속 108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전 회장. 2019.03.06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