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홍형곤 영상기자 = 6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이 결정됨에 따라 논현동 사저 인근에 3개 중대를 투입해 경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3월22일 구속된지 349일 만의 석방이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와 사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취재진들도 몰려들기 시작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14:16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14:16
[서울=뉴스핌] 안재용 홍형곤 영상기자 = 6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이 결정됨에 따라 논현동 사저 인근에 3개 중대를 투입해 경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3월22일 구속된지 349일 만의 석방이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와 사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취재진들도 몰려들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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