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내신 및 외신 기자들이 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2차 북미정상회담 프레스센터를 나서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3.0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1일 16:42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9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내신 및 외신 기자들이 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2차 북미정상회담 프레스센터를 나서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3.0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