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르노삼성, 부산공장서 '준‧중형 SUV' 생산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반기 테스트 마치고 내년 중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하는 프로젝트(프로젝트명 LJL)를 시작했다. 

수요가 저조한 준중형 세단 SM3는 단종하고, 중장기 시장 전망이 밝은 SU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 SM3 [사진=르노삼성]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현재 부산공장에서 준‧중형SUV 생산을 위한 테스트에 들어갔다. 올해 중 테스트를 마치고 이르면 내년 생산 및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 생산부문 관계자는 “라인에서 외장재를 생산한 뒤 강도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라며 "이 테스트를 마무리 한 뒤 설비를 재조정 하면 아르카나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게 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 르노그룹의 쿠페형 SUV 아르카나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르카나는 르노그룹이 작년 9월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모델이다. 콤팩트 크로스오버 시장을 담당할 모델이자,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차량이다.

르노삼성 측은 콤팩트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만큼 차량의 형상이나 디자인은 르노의 콤팩트 해치백, 메간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날렵한 전조등(헤드라이트)과 르노 고유의 공기흡입구(그릴)가 돋보이고 크로스오버 고유의 높은 지상고를 갖췄다.

앞서 르노그룹은 지난해 9월 공개한 중장기 전략 ‘드라이브 퓨처’에서 아르카나 판매 국가에 한국을 포함시켰다. 르노삼성은 고급화 전략과 새로운 세그먼트 개척이라는 판매 전략 등을 내세워 아르카나 생산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삼성 홍보실 관계자는 “출시할 차량에 대해 공개할 수 있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로그 후속인 엑스트레일은 한국이 아닌 일본 큐슈로 결정된 상태다. 르노삼성은 닛산 브랜드가 아닌 르노 브랜드의 북미 수출형 모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