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I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8년 5월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LATATA(라타타)’로 팬덤을 쌓기 시작해 두 번째 타이틀곡 ‘한(一)’으로 또 한 번 그들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세 번째 타이틀곡 ‘세뇨리따(Senorita)’는 (여자)아이들만의 강렬한 느낌을 담아내 대중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세뇨리타'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세련되고 당당한 노랫말에 담아낸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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