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급등장 긴급진단] A주 불마켓을 예시하는 시그널들 <6대 유력증권기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정산호 인턴기자 = 25일 미중 무역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 의 주요 지수들이 폭등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5.6% 상승한 2961.28포인트에 마감하며 증시 3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25일 중국 경제전문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는 중국 증시의 불마켓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A주 투자에 대한 국내외 자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 6대 유력 증권기관의 리포트를 정리 분석해 보도했다.

◆ 하이퉁증권, 불마켓 좀 더 지켜봐야 

중국 증시가 지난 2014년 연말과 2015년 상반기처럼 불마켓을 보일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성장주’보다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가 뚜렷하게 우세하지 않으며, 거시ㆍ미시적 차원에서도 당시만큼 유동성이 충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중국 증시는 베어마켓(약세장)에서 불마켓(상승장)으로 전환되던 2005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추가적인 ‘바닥 다지기’가 있을지 여부는 선행지표의 흐름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바이두]

◆ 중신증권, 3월 초 양회 전후로 상하이지수 3000선 돌파할 듯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리는 3월 초 전후로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양회가 끝난 중순 이후부터는 증시 조정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자오상증권, 양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A주 큰 힘 받을 듯

미국이 대중국 관세율 인상 시한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기업의 1분기 실적이 나오는 4월 중순 전까지 큰 리스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감안할 때, 3월 초 열리는 양회에서의 경기 부양 정책 제시 기대감으로 중국 A주가 큰 힘을 받을 전망이다. 

◆ 선완훙위안증권, 과도한 낙관 예측으로 발생하는 리스크에는 주의

종합적으로 올봄 증시상황을 보면 “펀더멘털은 예측 수준 내에서 유지되고 있고 무위험이자 하락 여지가 낮은 상황에서 리스크 선호 경향이 돌아왔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자금이 풍부하게 유입되며 시장은 강한 모멘텀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도한 낙관 예측으로 발생하는 리스크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2월 말과 3월 초에 주가 대폭 상승 후 약간의 조정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3월 차익실현 움직임 둔화되며 펀더멘털 다지기에 들어갈 것이다. 4월 이후 주가 흐름이 중요하며 불마켓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 팡정증권, 4월 초 발표되는 1분기 경제지표에 주목

경제 하방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리스크 선호 움직임이 돌아오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그러므로 2019년 중국 증시는 롤러코스터장이 될 확률이 높다.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상승장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는 4월 초에 1분기 경제 수치가 발표되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정책 완화 기조의 효과가 있었는지도 이때 밝혀질 것이다. 1분기 지표들이 발표되면 시장은 기업실적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 4월 이후의 주요 투자 기회는 완화기조의 통화정책이 촉발한 경제효과로 인해 만들어질 것이다.

◆ 광파증권, 컴퓨터, 전자, 5G 종목 유망 

이번 주가 상승은 핵심 호재의 건재(미·중 무역협상의 진전, 미연방 준비제도의 금리인상속도 조절, 국내신용 수치 양호)와 시장 기대감 양호(양회 정책 기대감), 낙관적인 주가 전망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졌다. 새로 부임한 증감회 주석이 시장 친화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경우 주가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것이다. 컴퓨터 전자, 증권, 5G, 특고압, 원전 종목이 유망하다. 지역 테마주로는 슝안지구(雄安區), 신장(新疆), 장삼각(長三角)을 추천한다.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