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성시, 경쟁력 강화로 다함께 잘사는 농촌 '설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품질관리 첫 단계부터 판로개척·마케팅까지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 가운데 5번째 정책 사업인 ‘경쟁력 강화로 다함께 잘사는 농촌 설계’와 관련해 구체적인 플랜을 내놓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은 민선 7기 주요 공약 58개 가운데 다시 핵심 사업 10개를 추린 것으로 시는 이를 중심으로 시정 목표인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청]

시는 경쟁력 강화로 더불어 잘 사는 농촌을 설계하는 것을 농정 목표로 삼고 ‘안성마춤’ 브랜드의 쌀, 포도, 배, 한우, 인삼 등 5대 특산물을 지금처럼 최고의 품질로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안성마춤’은 지자체 최초로 1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안성시만의 농특산물 브랜드로 이 가운데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미질이 우수한 품종을 소개하고 농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판로 개척을 위해 농협안성농식품 물류센터, 한살림 등 관내 대형유통업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품목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소득이 늘어나도록 안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새벽시장과 작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도시로의 시장 진입을 위해 지난해 서울 양천구 목동에 57회에 걸쳐 직거래 장터를 열었던 것을 올해에는 양천구 목동, 동탄 SK뷰파크, 용산 LG유플러스 본사 3곳으로 확대하고 매주 1회씩 정례적인 직거래 장터를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특별 교육도 실시한다.

각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식품 위생법, HACCP, 경영교육 등이 포함되며 이론 교육 뿐 아니라 제품 개발을 위한 가공기기 사용법 실습 등이 함께 이뤄져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석제 경기 안성시장[사진=안성시청]

시는 농업이 1차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경쟁력을 강화해 2, 3차 융복합 산업화가 실현되도록 기존 농촌 체험 휴양 마을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알렸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농사를 지어도 얼마든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초기 품질 관리는 물론 교육에서부터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동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